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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 컴퓨터 주변기기 중에서 가장 많은 변화가 거치게 되는 것이 바로 그래픽카드 분야일 듯 하다.  인텔 주도의 프로세서 변화는 올 해에 사실 예정이 되어 있지만 현재 14nm 공정에서 10nm 공정으로 예정되어 있지만 현재 수급 불균형 문제로 실제 제품이 나와 봐야 그 방향성을 이해할 수 있을 듯 하다.  하지만 이와 반대로 엔비디아가 이끌고 있는 그래픽카드 시장은 차분하게 안과 밖으로 변화가 이루어지고 있다.  오늘 브레인박스에서 소개할 그래픽카드는 RTX 20 시리즈와 동일한 튜링 아키텍쳐 기반이지만 마이너 업그레이드 성향을 갖고 있는 두번째 지포스 GTX  시리즈인 지포스 GTX 1660 이다.  과연 이 그래픽카드가 던지고자 하는 메시지가 무엇인지 간단한 테스트와 함께 보도록 하자. 


지포스 GTX 1660 VS 지포스 GTX 1060 시리즈


지난 달에 공식적으로 발표가 되었던 지포스 GTX 1660 Ti 시리즈로 30~40만원 대 그래픽카드 라인업이 상당히 촘촘해졌다.  그리고 오늘 처음으로 소개하는 하위 모델인 지포스 GTX 1660 까지 추가가 되면 20~40만원 대 그래픽카드 시장은 상당히 선택의 폭이 넓어지게 된다.  간단하게 총 4가지 그래픽카드의 스펙을 비교해 보면 아래와 같다. 



▲ 지포스 GTX 1060 과 1660 의 스펙 비교  


지포스 GTX 1060 에서 지포스 GTX 1660 의 차이는? 


제품의 스펙만을 비교해 보자면 크게 달라진 것은 16nm 공정에서 12nmFFN 으로 달라지면서 보다 작아졌지만 직접된 트렌지스터의 숫자는 약 50% 정도 증가했다는 점이다.  파스칼 아키텍쳐 기반은 1060 의 경우 4.4 십억개 이지만만 지포스 GTX 1660 시리즈는 6.6 십업개이다.   그리고 낮아진 공정으로 베이스클럭와 부스트 클럭이 약간이지만 상승이 되었으며 쿠다 코어의 경우도 약 10% 정도 늘어났다.  하지만 늘어만 쿠다 코어 숫자에 비해 동일한 GDDR5  메모리를 사용함으로써 메모리 인터페이스에 큰 변화는 없다.   즉 기존의 지포스 GTX 1060 시리즈에 비해 달라진 것은 GPU 코어가 튜링 기반으로 달라졌다는 점이다. 


지포스 GTX 1660 과 GTX 1660 Ti 의 차이점은? 


지난 달에 출시된 지포스 GTX 1660 Ti 와의 가장 큰 차이점은 바로 장착된 그래픽 메모리의 종류 변화이다.  동일한 6GB 의 용량을 장착하고 있지만 GDDR5 그리고 GDDR6 로 스펙상으로 봤을 때 메모리 대역폰 만으로 봤을 때 약 90GB/sec 정도 빠르고 넓다.  그 외에 쿠다 코어 숫자에서 차이점을 보이는데 Ti 제품의 경우는 1536개가 고 1660 제품의 경우는 1408개 이다. 


PALIT 지포스 GTX 1660 STORM X OC D5 6GB - 에스티컴 




 

▲ 기반의 동일한 팰릿의 박스 디자인 및 아트워크로 되어 있으나 상대적으로 낮은 높이를 갖고 있는 박스로 리테일 제품이 디자인되었다.  기본적으로 포함하고 있는 액세서리는 설치 안내서와 드라이브 DVD 등으로 별 다른 차이점은 없다. 




▲ 제품의 외형은 상당히 짧은 크기를 갖고 있는데 가로의 길이는 17cm 정도 밖에 되지 않아 상당히 짧은 느낌을 준다.  이와 반대로 그래픽카드의 높이는 동일하며 마더보드에 장착을 했을 때 2슬롯을 차지하는 두께를 갖고 있다.  




▲ 그래픽카드의 상단에는 "GEFORCE GTX" 의 레터링이 되어 있으나 LED 등이 적용되지 않은 단순한 프린팅 만이 되어 있다.  그래픽카드와 전원공급기와의 연결은 단순한 8핀 12V 커넥터 하나이다.  지포스 GTX 1060 시리즈의 경우는 12V 6핀 커넥터 하나 였다. 




▲ 그래픽코어는 앞서 봤던 레퍼런스 형태가 아닌 팩코리 오버클럭킹이 적용되어 부스트시 최대 1830MHz 까지 작동을 한다.  이에 따라 소비전력은 120W 에서 130W 상승이 되었는데 히트파이프가 적용된 100mm 원 팬이 적용되어 그래픽카드의 전체적인 열기를 식혀준다. 





▲ 백-플레이트가 없는 제품인 만큼 쿨러와 그래픽카드의 PCB 와는 비교적 간단하게 분리가 되며 장착되어 있는 100mm 쿨러는 4핀 PWM 방식으로 속도 제어가 되며 12nm FFN 으로 달라진 공정으로 인해 집적된 트렌지스터의 숫자가 크게 늘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낮은 소음을 낸다.   전 세대 파스칼 기반의 그래픽카드와는 발열과는 적지 않게 우수해 졌다. 





▲ TU-116-300 은 오늘 소개한 지포스 GTX 1660 그래픽카드이며 TU-116-400의 경우는 상위 기종인 지포스 GTX 1660 Ti 제품의 GPU 파트 넘버이다.  그리고 사용된 그래픽 메모리는 GDDR5 로 마이크론 제품이 사용되었다.  그래픽 메모리의 실제 동작 속도는 2,000MHz 이다.  스펙 표기상에는 클럭 속도는 효율을 나타낸다. 




▲ 3개의 DRMOS 가 장착이 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그 옆으로 3개의 DRMOS가 생략이 되어 있는 것도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한가지 더 재미있는 부분은 바로 메모리 자리도 2개 자리가 비어 있는데 최대 GDDR5 8GB 까지 장착이 가능한 기판으로 설계가 되었지만 다운 그레이드가 되어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모니터와 연결되는 출력 포트는 하나의 DVI, HDMI, 디스플레이 포트를 지원하는 만큼 단순화 되어 있었다.




▲ 메인스트림 제품 답게 상당히 짧고 간략하게 특히나 엔비디아 스럽게 기판의 컴포넌트들이 장착되어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특히나 제조사 입장에서 봤을 때 경쟁사인 라데온 기반의 그래픽카드 보다 상대적으로 덜 복잡하며 간결한 디자인이라는 것을 볼 수 있다. 






▲ 실제 4개의 메모리 슬롯을 갖고 있는 마이크로 - ATX 기반의 마더보드에 해당 그래픽카드를 장착하면 17cm 가 갖고 있는 짧은 크기를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다.  팰릿 지포스 GTX 1660 그래픽카드의 크기는 마더보드의 기준으로 보면 16배속 PCIe 슬롯을 약간 넘어서는 아주 컴팩트한 크기를 갖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3DMARK 테스트로 본 지포스 GTX 1660 의 성능은? 


● 프로세서 : 인텔 코어 i9 9900K (기본)
● 메모리 :  마이크론 텍티컬 트레이서 DDR4-2666 8GB X 2
● 마더보드 : 에즈락 Z390 타이치 - 에즈윈
● 스토리지 : 마이크론 MX 500 1TB 

● 운영체제 :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10 64비트 프로 (빌드 1809)


이번 기사에서는 많은 숫자의 실제 게임에서는 성능 보다라는 3DMARK 의 테스트 항목 등과 다이렉트 X 버전에 따른 성능 차이를 보도록 하자.  단, 3DMARK 에 포함되어 있는 DLSS 그리고 레이-트레이싱에 대한 테스트는 현재 지포스 RTX 20 시리즈에서만  가능하므로 이 부분은 제외하였다. 


3DMARK Time Spy (DX12)



 

3DMARK Time Spy Extreme (DX12)



현재 브레인박스에서 보유하고 있는 미들 레인지 급의 그래픽카드를 모두 테스트 하면 위와 같은 결과값을 볼 수 있는데 불가 몇 개월 전의 비슷한 가격대의 주력 모델이라고 볼 수 있는 지포스 GTX 1060 시리즈 그래픽카드를 적지 않은 차이로 앞서고 있는 결과를 보여주었다.  또한 비슷한 가격대로 구입이 가능한 지포스 GTX 1060 6GB 모델과도 적지 않은 빠른 성능을 냈다. 마지막으로 3DMARK 의 타임스파이 익스트림 테스트 셋의 경우 지포스  GTX 1060 3GB 메모리 모델의 경우는 테스트가 진행이 되지 않아 결과값에서 제외를 하였다. 


3DMARK Fire Stike (DX11) 



다이렉트X 11 기반 테스트인 파이어-스트라이크에서도 큰 이변은 없었다.  특히나 이 테스트에서 조금 중요하게 볼 수 있는 부분은 윈도우7 에서 지원하는 다이렉트X 최종 버전이 11 이기 때문에 만약 윈도우7 기반에서 게임을 즐기는 게이머들이라면 그대로 성능 향상 효과를 적지 않게 볼 수 있다 라는 점일 것이다.  


■ 20만원 대 중반 가격대 입문형 그래픽카드로 손색이 없는 지포스 1660  


이 그래픽카드의 최고 장점은 12nm FFN 기반의 튜링 아키텍쳐 기반의 GPU를 사용하면서 현재 하드웨어 수준에서 그래픽카드만을 교체했을 때 비교적 높은 성능을 맛볼 수 있는 게이머들을 타깃으로 한 제품이다.  그에 대한 예로 바로 8핀 12V 커넥터 하나만을 사용하며 120~130W 대의 낮은 소비전력을 갖고 어울러 낮은 발열과 적음 소음을 갖고 있다는 점이다.  또한 그래픽카드의 크기만을 봐도 17cm 정도 밖에 되지 않은 작은 크기로 추후 로우-프로파일 형태의 브라켓을 포함해 준다라면 보다 작은 시스템에 추가적으로 전원공급기의 교체도 필요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엔비디아에서 지난 달 그리고 이번 달에 연이어 지포스 GTX 시리즈를 내 놓은 것은 어찌 보면 엔비디아가 판매를 하고 싶어하는 지포스 RTX 20 시리즈가 생각 외로 초기 게이밍 그래픽카드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지 못하기 때문으로 보인다.   필자의 생각으로는 성능적인 부분과 미래 지향적인 부분 등을 고려하면 지포스 RTX 20 시리즈의 가장 막내 그래픽카드인 지포스 RTX 2060 를 추천하고 싶지만 오늘 소개한 그래픽카드와 가격 차이는 15~20만원 으로 적지 않은 차이가 난다. 


우리가 많이 사용하고 있는 FHD (1080p) 해상도를 게이머들이 아직까지도 주력 해상도로 사용을 하고 있는 만큼 추가적인 고출력 전원공급기를 교체할 필요가 없다는 점, 그리고 엔비디아가 강력하게 밀고 있는 DLSS 와 레이-트레이싱이 필요 없는 게이머들이 많다는 점을 감안하면 상당히 현재 하드웨어 주변기기 상황을 시기적절하게 잘 파악해서 나온 제품이 바로 오늘 소개한 지포스 GTX 1660 그래픽카드가 아닐까 싶다.  오늘 기사를 통해 소개한 PALIT 지포스 GTX 1660 STORM X OC D5 6GB - 에스티컴 그래픽카드는 28만원 내외의 가격대로 판매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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